[파리 올림픽] 새벽에 있던 유도 경기 심판의 부적합한 판정 덕분에 결승 패배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3칸광고

[파리 올림픽] 새벽에 있던 유도 경기 심판의 부적합한 판정 덕분에 결승 패배

profile_image
잠만보 레벨
2024-07-30 17:39 74 0

본문

목차
2024.07.30 00:55분에 시작하였던 유도 여자 -57kg 결승에서 한국 선수 허미미와 캐나다 선수 데구치 크리스타가 맞붙었다.
두 선수는 시작 후 지도를 한 번씩 받은 후 경기를 이어나갔고, 5초 이상 서로를 공격하지 않아 지도를 1번씩 더 받은 상황이었다.

데구치 크리스타 선수는 시작하고 나서 공격을 하지 않아서 지도를 받아야 마땅한 상황이였다.
하지만 유도 심판은 한국 선수 허미미에게 위장공격이란 이유로 지도를 주었고, 결국 한국 선수 허미미는 결승에서 패배하였다.

당시 유도 결승을 지켜보던 아프리카 시청자, BJ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심판이 잘못 판정하였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유도 결승에서 우승하지 못한 허미미 선수에게 비판보단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이 필요할 거 같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보증업체
이벤트
꽁머니교환
로그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