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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 심정지 이후 1,100일만에 유로에서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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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레벨
2024-06-18 17:48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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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TB] 크리스티안 에릭센, 심정지 이후 1,100일만에 유로에서 골 기록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유로 덴마크와 슬로베니아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이 골은 이 미드필더가 경기장에서 쓰러져 심장마비를 일으킨 지 1,100일 만에 나온 골로, 이 사고는 유로 2020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심장마비 이후 축구에 복귀하고 맨유와 계약한 에릭센에게는 정말 기쁜 날입니다.

이번 시즌 클럽 레벨에서 크리스티안은 2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습니다. 맨유와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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